데이트레이딩에는 다양한 형태와 유형이 존재하며, 무려 수백만 가지까지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유인즉 모든 전략은 조금씩 수정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자잘한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죠.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전략이 바로 자신에게 최고의 전략이 될 것입니다. 이는 본인이 트레이딩에 얼마나 시간을 쓸 수 있는지,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 투자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공통 분모는 본인이 과연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이며, 이것이 트레이딩 전략을 결정짓게 됩니다. 여러분이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이번 글에서는 인기 있는 트레이딩 전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이란?
데이트레이딩은 말 그대로 하루동안 트레이딩을 하고, 하루가 끝날 때 주문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초급자들이 트레이딩 첫 시작을 할 때면 종종 데이트레이딩 성향을 보이곤 하는데, 이유인즉 밤새 종목을 들고 있으면 계속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보다 경험 많은 트레이더 및 투자자들이 롱포지션 성향을 보이곤 합니다.
‘데이트레이딩’과 ‘액티브트레이딩’은 같은 말인가요?
‘데이트레이딩’도 ‘액티브트레이딩’으로 분류됩니다. 이유인즉 수익을 내기 위해 활발히 시장에 참여하는 방식이니까요.
‘액티브트레이딩’은 비교적 단기적인 투자로 간주됩니다. 장기적으로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본인 예산의 특정 퍼센티지를 떼서 매일매일 새로운 기회를 찾는 투자 유형이기 때문이죠.
데이트레이딩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 온라인 트레이딩 계정을 개설하고, 플랫폼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세요.
-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만드세요.
- 트레이딩 셋업 – 트레이딩 방향과 진입 가격을 결정하는 파라미터를 설정하세요.
- 리스크 관리 – 손절선과 익절선을 설정하고, 트레이드당 부담할 리스크 비중을 설정하세요.
- 주문집행 – 트레이딩 주문을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 트레이드 관리 – 포지션 오픈 상태에서는 손절선 관리가 필요합니다 (손절선 구간을 줄이는 것은 괜찮지만, 웬만해서는 절대 늘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데이트레이딩 준비가 완료됩니다.
초급자를 위한 데이트레이딩 전략
이제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 예시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여기서는 가장 인기 있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선별하고, 어떻게 트레이딩을 하는지를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설명드리는 전략은 간단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초급자들에게는 최적입니다. 하지만 ‘간단함’이라는 단어의 어감만으로 이 전략을 얕잡아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수익률이 큰 입증된 전략들을 까보면, 실상은 가장 간단한 전략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략을 살펴보기에 앞서, 우선 리스크 경고를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트레이딩에 뛰어들기 전에는 두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바짝 차리시는게 중요합니다.
다른 전략들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엔 무조건적인 성공을 장담해주는 전략은 없습니다. 어느때나 성공률 100%를 보장하는 트레이딩 전략은 존재하지 않지요. 우선 본인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은 필수라는 점, 그리고 왜 트레이더들이 실패하곤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이번 교육 과정에서 좋은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ATFX측은 주문집행만을 대행하는 중개업체일 뿐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즉, 저희 측에서 직접적인 투자 조언(리딩)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이하에서 다루는 전략들은 모두 예시일 뿐이며, 직접 트레이딩 결정을 내릴 때에는 반드시 스스로 공부를 하셔야만 합니다.
브레이크아웃 트레이딩 전략
‘브레이크아웃 트레이딩 전략’은 특정 트레이딩 구간이나 박스권에서 강하게 가격을 뚫고 나오는 것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브레이크아웃 트레이딩 전략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레이딩 설정
- 지지선과 저항선을 찾아냅니다. 특정 가격보다 최소 두 선은 위로, 최소 두 선은 아래로 선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봉 추세 방향을 찾고, 해당 추세와 동일 방향으로 트레이딩을 합니다. 만약 시장이 고고점 혹은 고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롱포지션만을 가져가야 합니다. 만약 시장이 저고점 혹은 저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숏포지션만을 가져가야 합니다.
- 잠재적 진입/엑싯 레벨(즉, 손절/익절선)을 정합니다. 이는 기존에 찾아낸 선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만약 시장추세가 상방이라면 지지선 아래에 손절선을 설정하고, 다음 저항선을 목표가로 설정하면 됩니다.
리스크 관리
- 진입/엑싯레벨을 정한 뒤에는 트레이딩당 리스크를 얼마나 부담할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각 트레이딩당 본인 투자금의 1%를 넘지 않도록 리스크를 설정하는 식이죠. 리스크 관리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 리스크 익스포져를 정하세요. 이를테면, 각 트레이딩당 본인 투자금의 2%를 넘지 않게 설정하는 식입니다.
주문집행
- 브레이크아웃 구간을 찾아내세요. 캔들이 지지선 혹은 저항선을 뚫고 50%선에서 장이 마감될 경우, 프라이스 액션이 돌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적절한 수량만큼 주문을 합니다. 시장에서의 손절선과 목표가를 반드시 설정하도록 합시다.
브레이크아웃 전략은 셋업만 해둔다면 하루 중 언제든지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같은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취하고 있을 경우, 보통은 아침에 시장에 참여해 하루가 끝나기 전까지 쭉 전략을 펼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한편, 런던 브레이크아웃 전략 또한 인기 있는 전략입니다. 이는 런던장 트레이딩 세션에서 시초 브레이크아웃선을 찾아내는 전략입니다. 이 시기에는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장의 추세방향이 결정되면 (어떤 방향이든 브레이크아웃 발생시) 트레이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전략을 활용한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오후 혹은 저녁엔 이미 포지션을 청산하고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멘텀 트레이딩 전략
모멘텀 트레이딩은 추세의 강도를 바탕으로 트레이딩하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상향추세 상황에서 이미 매수자가 충분하다면, 이는 계속해서 상승장을 끌어올릴 힘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모멘텀 트레이딩은 변동성과 거래액을 기반으로 취하는 전략입니다. 이와 관해서는 RSI(상대강도지수) 인디케이터를 활용합니다. 모멘텀 트레이딩 전략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레이딩 설정
- 추세 방향을 찾아냅니다. 만약 시장이 고고점 혹은 고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이는 상방추세를 의미합니다. 만약 시장이 저고점 혹은 저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이는 하방추세를 의미합니다. (해당 모멘텀에 따라) 추세의 방향과 일치하는 트레이딩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어떤 추세를 타고 있는지에 따라 RSI 지수가 과매수 구간(70선 위)에 진입하거나, 과매도 구간(30선 아래)에 진입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상방추세의 경우 RSI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는 것이, 하방추세의 경우 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는 것이 투자에 유리합니다.
- 상방추세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RSI가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게 되면 이는 진입 시그널을 의미하며, 이 때는 프라이스 액션만 확인하면 됩니다.
리스크 관리
- 본인의 전략이 실효성이 없어지는 구간에 손실선을 설정하세요. 만약 시장이 상방추세라면 고고점 및 고저점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저점 아래에 손절선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시장이 해당 전저점 아래로 내려가게 될 경우 이는 시장이 더 이상 상방추세가 아님을 의미하기 때문에, 해당 장에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이는 추세가 보합 단계에 접어들어 더 이상의 모멘텀이 없음을 나타내기 때문이죠.
- 트레이딩당 본인 투자금의 1%를 넘지 않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 때는 딱히 목표가를 설정할 필요가 없는데, 이유인즉 모멘텀이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장의 흐름을 타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주문집행
- 트레이딩 설정에 시그널이 존재하는 한, 이제는 추세를 확인해줄 프라이스 액션만 있으면 됩니다.
- 상승장 캔들스틱(직전 캔들보다 긴 캔들임과 동시에 고점에 가까운 캔들스틱)이 형성되기를 기다리기 바랍니다.
트레이드 관리
- 시장에서 새로운 저점이 형성될 때마다 손절선을 올려서 설정하기 바랍니다. 시장이 추세장에서 보합장으로 접어들면 해당 장을 엑싯하시기 바랍니다.
리버스 트레이딩 전략
‘리버스 트레이딩 전략’에서는 기존의 추세가 종료되고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는 순간을 잡아내야 합니다.
리버스 트레이딩 전략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레이딩 설정
- 추세 방향을 찾아냅니다. 만약 시장이 고고점 혹은 고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이는 상방추세를 의미합니다. 만약 시장이 저고점 혹은 저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이는 하방추세를 의미합니다.
- 추세전환이 일어날만한 지지선과 저항선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는 시장의 과거 추세를 살펴보면 명확히 알아내기가 쉽습니다.
- 시장이 저항선에 부딪혀 추세가 사그러들길 기다리세요(만약 추세가 상방이라면 매도를 준비하세요). 만약 상방추세에서 시장이 고고점 및 고저점 형성을 멈춘 상황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 시장이 새로이 저고점을 형성하기를 기다리세요. 새로운 저고점이 형성되었다면 이제 트레이딩은 셋업이 된 것입니다.
리스크 관리
- 손절선을 설정하세요. 상방추세에서의 리버스 손절선은 상방추세의 고점 위를 의미합니다.
- 이 전략은 추세를 거스르는 방법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 예를 들면 1%보다는 차라리 0.5%가 보다 적절할 수 있습니다.
- 목표가를 설정하세요. 상방추세의 경우 고저점과 고고점 사이의 거리를 계산하고, 가장 큰 고저점 아래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 집행
- 장이 신규 저고점을 생성한 이후 최근 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순간 주문을 집행하세요. 이 시점은 저고점과 저저점이 형성되어 이제 하방추세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투자자가 장에 뛰어들기 전에 시장이 먼저 추세를 보여줄 때까지 기다리는 전통적인 리버스 전략입니다. 리버스 전략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서로 다른 인디케이터가 존재합니다. 일부는 단기 리버스 전략이고, 또다른 일부는 장기적인 리버스 전략입니다.
스캘핑 트레이딩 전략
스캘핑은 아주 짧은 시간 단위로 핍/포인트 차액을 챙기는 거래 전략입니다. 이 전략의 어원은 ‘스프레드 스캘핑’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1초 이내 단위로 변화하는 핍/포인트 움직임을 잡아내 수익을 얻는 방식이죠. 다만 최근들어 ‘스캘핑’이라는 용어는 짧은 기간 동안 소액 단위를 사고 파는 전략 모두를 통틀어 일컫게 되었습니다.
스캘핑은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이유인즉 거래의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거래당 목표 수익이 2핍인데 갑자기 스프레드가 2핍으로 늘어나게 된다면, 명목적으로는 익절을 하더라도 실현수익은 0이 되어 남는게 없습니다.
MT4에서는 어떤 트레이딩 전략을 쓰는 게 좋은가요?
MT4 플랫폼에서는 그 어떠한 전략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최고로 인기있는 트레이딩 지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본인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MT4 커뮤니티에서 만든 여러 종류의 커스텀 인디케이터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MT4를 활용하면 본인의 전략에 알맞춤인 인디케이터를 무엇이든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MT4가 지닌 엄청난 인기의 비결은 트레이딩전략 자동화 기능입니다. 엑스퍼트 어드바이저(EA)는 고객님이 설정한 기준에 따라 트레이딩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만약 A·B·C 요건이 모두 충족되면 트레이딩이 자동으로 집행됩니다.
MT4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트레이딩 전략 라이브러리가 다양하게 구비되며 있으며, 플랫폼에는 자체 내장된 트레이딩 지표가 있습니다. 이 지표는 간단히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끌어다 놓으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략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략은 여타 트레이딩 전략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강하기 때문이죠.
최근 수년간 비트코인(BTC)이 한 거래일당 10% 상승 혹은 하락하는 모습을 드물지 않게 보셨을 것입니다.
물론 암호화폐에도 위에서 서술한 전략들을 여전히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 본인이 거래하는 자산 규모에 적절한 리스크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고려를 해보셔야 합니다. 또한, 예상 밖의 변동성을 버텨낼 수 있게끔 충분한 마진(증거금)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의 핵심은 리스크 및 익스포져를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외환 트레이딩 전략
외환거래는 기술적 분석을 적용하는 시장들 중 논쟁의 여지 없이 가장 인기가 많은 시장입니다.
트레이더들이 외환거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동성: 원하는 가격에 진입/엑싯이 쉽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상당히 쉽습니다.
- 주5일 24시간 개장: 일요일 밤부터 금요일 밤까지 개장되기 때문에 기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 저비용: 외환거래 시장은 큰 거래액 규모와 유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스프레드가 가장 낮은 편입니다. 즉, 다른 시장보다 바닥이 안전한 편입니다.
주식 트레이딩 전략
주식 트레이딩 전략은 본인의 지향점이 무엇이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만약 ‘투자’로서 주식거래를 하려면 레버리지를 활용할지, 장기 투자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비용은 무엇인지 등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데이트레이딩’을 하려면, 이 때에도 역시 레버리지 활용 유무를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한편, 주식의 경우 인덱스 지수 혹은 외환거래에 비해 변동성이 보다 극단적일 수 있다는 점 또한 유의해야 합니다.
이는 때때로 몇 호가창을 한번에 뛰어넘는 ‘갭핑’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갭핑은 리스크 관리에 있어 상당히 큰 변수를 만들어냅니다. 호가창이 손절선을 한번에 갭핑해버릴 위험이 크기 때문이죠.
그럴 경우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큰 리스크를 강제로 부담하게 됩니다. 원했던 포지션이 아닐지라도 말이죠!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할까요? 어떤 전략이 나에게 적절할까요?
모든 트레이딩 전략은 수익을 볼 때도, 손실을 볼 때도 있을 것입니다. 충분한 시간과 인내심을 갖고, 다양한 수단을 통해 본인 전략의 효과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어떤 전략은 본인에게 맞을 것이고, 어떤 전략은 맞지 않을 것입니다. 트레이딩은 개인 색깔을 타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트레이딩 스타일을 선택하고, 본인의 생활습관 및 워라밸에 맞는 전략을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에게 맞는 전략은 어떻게 찾아낼까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보세요.
- 투자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넘쳐나나요? 가용한 시간이 충분하다면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짬을 내기가 어려운 편인가요? 주1회씩만 장을 살펴보며 스윙트레이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자나깨나 트레이딩 생각 뿐인가요? 그러면 차라리 데이트레이딩만 하고, 밤에는 근심을 접어두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 (기술적) 분석을 좋아하나요? 1차·2차 인디케이터 활용을 고민해보세요. RSI나 MACD와 같은 오실레이터를 추가해서 트레이딩을 보조받을 수 있습니다.
- 어떤 전략을 먼저 시도해볼까요? 트레이딩에는 ‘추세 트레이딩’, ‘역추세 트레이딩’, ‘레인지 트레이딩’ 크게 3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일단은 추세추종 전략을 먼저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웨이 창 장 ATFX UK 매니징디렉터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ATFX는 사회 환원에 대한 책임감을 항상 느끼고 있으며, 우리가 사업을 하는 사회의 지역 공동체에 몸담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 간 우리 ATFX는 전세계 노년층과 청년층 전부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 바 있습니다.”